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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방이 너무 시끄러워서 저는 위장염이 너무 심해서 결국 입원하게 되었습니다. 그런데 옆방에 꼬마아이가 있었는데 밤낮으로 계속 벽을 치며 소리를 지르더군요. 아이의 보호자를 만나서 그렇게 했습니다. 그런데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우니 또 시끄러워서 옆방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(헤이!!! 조용히 해주세요!!!!) 이 말 할때 무서웠는데 조용하네요 다음부터.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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